겨우내 컨디션 난조로
작업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뜨게질을 해서
가장자리를 리본으로 마감해서
예술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인형이 아주 깜찍하지요?
요즘 인형하고 노느라 아주 재밌습니다.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랫만에 아트웨어 니트 코트
Juliana7 |
조회수 : 4,5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09 23:00:28
- [줌인줌아웃] 금속공예 포럼 안내.. 2024-03-20
- [줌인줌아웃]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 3 2024-03-04
- [줌인줌아웃] Shibory 홀치기염.. 4 2024-03-03
- [줌인줌아웃]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4 2024-0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22.4.11 4:26 AM패션이 나날이 세련되고 화려해집니다.
아기 같더니...이젠 숙녀티가 난다는...ㅎㅎJuliana7
'22.4.11 7:05 PM아하 그런가요? 리페( 얼굴 화장)을 다시 했어요.
2. hoshidsh
'22.4.16 12:11 AM아,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계속 기다렸어요^^
약간은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코트가 정말 멋져요.
몸은 좀 괜찮으셔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또 예쁜 인형 옷 만들어 주세요.Juliana7
'22.4.16 7:07 PM겨우내 컨디션 난조로 일을 못했는데
다시 인형옷을 붙잡고 있네요.
기다려 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작업 많이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815 | 나의 해방일지 16회 리뷰 – 이것은 완전한 구원이다. 21 | 리메이크 | 2022.05.30 | 6,986 | 1 |
| 21814 | < 나의 해방 일지 > 15화 리뷰 6 | 리메이크 | 2022.05.29 | 3,268 | 1 |
| 21813 | 나의 해방일지 –15화를 기다리며 6 | 리메이크 | 2022.05.28 | 2,169 | 1 |
| 21812 | 내가 있는 곳과 있어야 할 곳 2 | 도도/道導 | 2022.05.26 | 2,220 | 0 |
| 21811 | 나의 해방일지 14 화 리뷰 12 | 리메이크 | 2022.05.25 | 5,475 | 1 |
| 21810 | 하늘에서 보면 2 | 도도/道導 | 2022.05.24 | 2,213 | 0 |
| 21809 | 햇볕을 가리고 시원함을 주는 모자 2 | 도도/道導 | 2022.05.23 | 2,721 | 0 |
| 21808 | 가족이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2.05.22 | 2,342 | 0 |
| 21807 | 나의 해방일지 13회- 그의 집은 어디인가 46 | 리메이크 | 2022.05.22 | 5,986 | 4 |
| 21806 | 불두화 아래... 6 | 띠띠 | 2022.05.19 | 2,606 | 1 |
| 21805 | 장미 아지 2 | 도도/道導 | 2022.05.17 | 2,417 | 0 |
| 21804 | 고추나무 1 | 오후네시 | 2022.05.15 | 2,637 | 0 |
| 21803 | 대형마트 이용 및 카셰어링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 추첨 결과 인증.. | 메리 포핀스 | 2022.05.11 | 2,230 | 0 |
| 21802 | 함박 웃음이란 2 | 도도/道導 | 2022.05.09 | 2,296 | 0 |
| 21801 | 행복을 찾아서 2 | 도도/道導 | 2022.04.30 | 2,576 | 0 |
| 21800 | 어찌해야 할까? 4 | 도도/道導 | 2022.04.28 | 2,732 | 0 |
| 21799 | 희망이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7 | 2,364 | 0 |
| 21798 | 사랑의 속삭임 2 | 도도/道導 | 2022.04.25 | 2,452 | 0 |
| 21797 |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3 | 2,624 | 0 |
| 21796 |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2 | 도도/道導 | 2022.04.21 | 2,759 | 0 |
| 21795 | 이주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4.19 | 2,386 | 0 |
| 21794 | 작은 소망만 가득한 곳에서 4 | 도도/道導 | 2022.04.18 | 2,226 | 0 |
| 21793 | 오늘이 좋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17 | 2,140 | 0 |
| 21792 | 인형한복 녹원삼 6 | Juliana7 | 2022.04.16 | 4,808 | 0 |
| 21791 | 당신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반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16 | 2,3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