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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팅을 기다리며...

| 조회수 : 1,4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06 08:20:20

광한루에는 향단이와 방자는 빠지고
친구들만 미팅 주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4.6 9:35 PM

    내시 복장인데 미팅을 ㅎㅎㅎ

  • 도도/道導
    '22.4.7 9:21 AM

    내관의 복식인가요? 덕분에 지식을 더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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