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막강산이던 곳에 나무 한 그루가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생동력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듯합니다.
화엄사 홍매화
이맘때 가면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제철엔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나무도 사람도 옷에 따라 이리 다른표정이죠^^
화엄사 홍매화
이맘때 가면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제철엔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나무도 사람도 옷에 따라 이리 다른표정입니다
문화재 관람 입장료를 내고 문화재에는 관심이 없고
홍매화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구경옵니다.
아름다운 생명력에 많은 이들이 열광을 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