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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공주 클럽

| 조회수 : 1,3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7 15:59:14


학창시절에는 친한 친구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

불량서클은 아니지만  몇몇이 모여 클럽을 만들고

폼나고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끼리끼리 모여 돌아다니며 놀고

극장과 탁구장 등등에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봄 가을에는 가까운  북한산 , 인왕산 , 치악으로 등산도 다니고

여름에는 강촌 , 송추 , 부산 광안리까지 가서  캠핑도 했습니다 .


작은 이슬방울을 촬영하다가  문득 그때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

남자 녀석들은 삼총사 ,

여학생들의 대표적인 클럽의 이름이

아마도 칠공주 클럽이 대세였을 듯합니다 .


밤새 촬영한 결과물에서  철없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만나 본 적도 없는 칠공주 클럽의 이름을

작품명으로 붙여봅니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27 10:28 PM

    이슬 속 세상이 영롱한 보석이네요.

  • 도도/道導
    '22.3.28 7:29 AM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붙여주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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