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이슬과 함께 향기를 머금고
한 주의 시작을 실 바람을 타고 시작합니다.
작고 귀여운 홍매화가 예쁜데
너무 도전적인데요.
깜놀 ㅎㅎ
그래도 곱습니다.
작은 매화 사진도 올려주세요.
도도님 사진은 좀 강합니다. 강해도 좋긴해요.
잘 보셨습니다. 저도 제 사진에서 강성을 느끼기는 합니다~ ^^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우주를 품고 있는듯...
이슬은 밤하늘의 별처럼, 보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