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 조회수 : 1,4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12 08:43:31

매화의 식구들이 모여있는 모습에서

예전에는 줌인줌아웃이 이렇게 모여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 혼자 도배하는 것이 꼭 할일 없어서 붙어있는 것 같아 면구 스럽기도 합니다.
예전의 활기를 기대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
    '22.3.12 3:11 PM

    매화꽃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너무 예쁩니다

  • 도도/道導
    '22.3.12 4:31 PM

    가끔은 잊고 사는 것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
    다시금 기억하면 더 예뻐 보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2.3.12 7:23 PM

    저는 도도님 사진보러 일부러 오는데요
    제가 바빠서 사진도 못올리고 저도 곧
    노력해보겠습니다.

  • 도도/道導
    '22.3.12 7:39 PM

    부라보~ 기대하겠습니다~ ^^
    힘을 얻을 만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환호하는 이들이 없어도 님의 멋진 재능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행복나눔미소
    '22.3.12 9:45 PM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도도님 덕분에
    줌인줌아웃에 어던 사진이 올라와있을까?
    기대하며 열어보네요^^

  • 도도/道導
    '22.3.12 10:40 PM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있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4. 그린파파야
    '22.3.13 5:27 PM

    세월을 많이 생각하눈 요즘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사진도 여행이야기도 그리운 요즘입니다.

  • 도도/道導
    '22.3.13 5:49 PM

    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환경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관심도 희미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가 활동을 어렵게 하기는 하지만 마음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할 것 갈 곳 누릴 것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면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5. 예쁜솔
    '22.3.14 11:15 PM

    이렇게 매화를 올려주신 덕분에
    매화가 피었음을 알게 됩니다.
    회색빛 콘크리트의 서울에는
    봄처녀가 아직 오지 않았거든요.

  • 도도/道導
    '22.3.15 3:26 PM

    요즘은 외출을 꺼리다 보니 앞마당의 매화로 봄이 왔음을 읽었습니다.
    화사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그곳에도 봄 총각이 곧 도착할 겁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4 아침 식사 도도/道導 2025.12.29 112 1
23243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1 김태선 2025.12.29 144 0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5 띠띠 2025.12.26 851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384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745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944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39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079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85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82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443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47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85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18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608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42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097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36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44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24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76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998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700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54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81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