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안준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람들도 서로에게 상처 안주고 열매를 맺게 도와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어요. 초봄의 꽂이 참 청초합니다.
멋진 댓글입니다. 기억하는 한 구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번째 분이 댓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