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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흔드는 소리

| 조회수 : 9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04 09:07:09

싹들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2.3.4 12:10 PM

    생기를 주는 모습이네요^^
    누가 관심 주지않아도 제 할 일을 묵묵히 하는,,,
    따라해야겠습니다!!

  • 도도/道導
    '22.3.4 7:37 PM

    그것이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좋은 것은 따라해야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2.3.4 4:26 PM

    앗! 저도 들리네요
    보드라움 까지 전해집니다.

  • 도도/道導
    '22.3.4 7:38 PM

    봄의 소리와 자태입니다.
    두 가지를 다 보시고 들으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자수정2
    '22.3.11 5:24 PM

    아유 이쁘네요.
    수선화일까요?

  • 도도/道導
    '22.3.12 11:10 AM

    네~ 맞습니다~
    한눈에 알아보시는 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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