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침 발라서 창호지에 손가락을 넣으면 그 보드랍게 뚫리는 촉감.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자꾸 뚫어보고 싶었다는...ㅎㅎ
하나가 뚫려 있음에도 다른 곳에 또 뚫고 싶은 마음.... 공감이 됩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