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 문화재인 장인이 만든 붓을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하신 분은 저에게 늘 귀감이 되시고 스승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그 분께 귀한 선물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과 의리로 예의를 다하고자 작품으로 남겼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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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7 |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3.18 | 925 | 0 |
21756 | 소중한 사람과 함께 2 | 도도/道導 | 2022.03.17 | 869 | 0 |
21755 | 이제 벗어나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3.16 | 1,326 | 0 |
21754 | 안녕하세요, 세발냥이 반디맘입니다 12 | 냥이 | 2022.03.15 | 2,406 | 0 |
21753 | 지금은 목욕 중 2 | 도도/道導 | 2022.03.15 | 1,173 | 0 |
21752 | 홍매화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2.03.14 | 1,061 | 0 |
21751 | 꿈을 꾸듯 부드러움으로 2 | 도도/道導 | 2022.03.13 | 836 | 0 |
21750 | 82쿡 많이 컷구나... 2 | 소금 | 2022.03.13 | 1,428 | 1 |
21749 |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10 | 도도/道導 | 2022.03.12 | 1,374 | 0 |
21748 | 아름다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2.03.11 | 1,410 | 0 |
21747 | 임금이 되려면 2 | 도도/道導 | 2022.03.10 | 1,095 | 0 |
21746 | 이런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3.08 | 1,232 | 0 |
21745 | 소중한 만남 (1) 2 | 도도/道導 | 2022.03.05 | 1,077 | 1 |
21744 | 지축을 흔드는 소리 6 | 도도/道導 | 2022.03.04 | 895 | 0 |
21743 | 존재의 의미 2 | 도도/道導 | 2022.03.03 | 747 | 0 |
21742 | 잊은 지 오래고 관심조차도 없이.................... 2 | 도도/道導 | 2022.03.02 | 1,045 | 0 |
21741 | 시절, 겨울 끝자락 무등산에서 한나절 12 | wrtour | 2022.02.28 | 2,264 | 4 |
21740 | 작은 것의 소중함 | 도도/道導 | 2022.02.28 | 729 | 0 |
21739 | 순돌이 근황 4 | 지향 | 2022.02.26 | 4,290 | 1 |
21738 | 이슬 속의 세상 | 도도/道導 | 2022.02.25 | 635 | 0 |
21737 | 들여다 보면 2 | 도도/道導 | 2022.02.24 | 640 | 0 |
21736 | 피 흘리는 자리 2 | 도도/道導 | 2022.02.22 | 781 | 0 |
21735 | 개성의 아름다움보다 2 | 도도/道導 | 2022.02.21 | 737 | 0 |
21734 | 코로나 걱정이 없는 일터 2 | 도도/道導 | 2022.02.19 | 1,188 | 0 |
21733 | 작은 것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2.17 | 9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