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도도님은 명필로 전통 붓을 빛내셨네요. 두 분 다 귀한 분들이십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러나 저에게 선물해 주신 분은 정말 귀한 분이십니다. 댓글로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