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기다리는 굴비의 아파트가 옛날 파시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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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네 아파트
도도/道導 |
조회수 : 1,3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14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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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22.1.14 6:35 PM영락없는 아파트 맞습니다.
나름 조형미가 있네요.도도/道導
'22.1.15 9:15 AM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조형 미를 넘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이다~ ㅎㅎㅎ
잊지 않고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 Juliana7
'22.1.15 10:44 AM굴비는 알겠는데
파시는 뭘까요?도도/道導
'22.1.15 11:31 AM고기가 많이 잡히면 부두에 오기 전에 바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파사라 합니다.
예전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굴비파시, 꽃게 파시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레미엄마
'22.1.17 3:14 PM굴비 아파트에도
로얄층이 있나요?도도/道導
'22.1.17 6:01 PM그런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몸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도난을 우려한 것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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