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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네 아파트

| 조회수 : 1,3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14 18:24:08

명절을 기다리는 굴비의 아파트가 옛날 파시를 떠올린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14 6:35 PM

    영락없는 아파트 맞습니다.
    나름 조형미가 있네요.

  • 도도/道導
    '22.1.15 9:15 AM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조형 미를 넘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이다~ ㅎㅎㅎ
    잊지 않고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2.1.15 10:44 AM

    굴비는 알겠는데
    파시는 뭘까요?

  • 도도/道導
    '22.1.15 11:31 AM

    고기가 많이 잡히면 부두에 오기 전에 바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파사라 합니다.
    예전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굴비파시, 꽃게 파시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레미엄마
    '22.1.17 3:14 PM

    굴비 아파트에도
    로얄층이 있나요?

  • 도도/道導
    '22.1.17 6:01 PM

    그런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몸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도난을 우려한 것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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