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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찻 집의 창밖 풍경

| 조회수 : 88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08 08:55:25

아내와 함께 따뜻한 난로가 지펴진 찻집에서
다향에 젖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창에 비친 실내 조명과 어우러진
눈 오는 창밖은 운치를 더해줍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르바
    '22.1.10 10:47 AM

    너무 예뻐서 몇번이나 열어 봅니다.

  • 도도/道導
    '22.1.10 6:33 PM

    댓글이 없어 아무도 좋아하는 분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이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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