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걸어 놓은 무청 시래기에서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나는 듯하다
겨울에 시래기국 최고죠~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요즘은 이런 풍광들이 시간 여행이 되는 듯합니다~
님의 닉 네임이 제 생각까지 끌어 갑니다. ^^
공강과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무청 시래기
정말 맛있어요.
아내분이 부지런하시네요.
어릴때 엄마가 된장 조물조물해서
끓여 주시던 된장국 먹고 싶네요.
추억을 소환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잠시 행복할 수 있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어
사진이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가지런히도 걸어 놓으셨네요
햇살 가득 품은 시래기들의 맛은 얼마나 풍미가 있을까요^^
아내 덕분에 제 체중만 늘어 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