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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가세

| 조회수 : 1,0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12-03 09:27:31

장독대의 규모가 그 집의 가세를 짐작하게 하고
관리하고 수고하는 여인의 모습이 투영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12.3 11:59 AM

    그러게요. 저흰 한 3개 있었던듯. 근데 요즘은 요리관련 일 하시는 분도 이와 비슷할듯 하네요.~^*^

  • 도도/道導
    '21.12.3 6:54 PM

    주거 환경이 단독 주택이 아니면 큰 항아리는 어렵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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