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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청소

| 조회수 : 99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11-24 10:17:27

겨울 바다는 파도와 물 색깔이 대변하는 듯합니다.
어제 몰아친 바람이 은행나무 잎을 다 쓸어 갔습니다.
곱고 예쁜 것들은 남겨두고 쓰레기들만 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나도 쓸려 가겠지만...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11.24 11:38 AM

    항상 도도님 사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11.24 6:38 PM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님처럼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함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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