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 [키친토크]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 18 2024-03-15
- [줌인줌아웃]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 14 2024-03-02
- [줌인줌아웃] 내용 추가) 챌토리 사.. 14 2024-02-13
- [줌인줌아웃] 소쿠리냥, 또는, 바구.. 5 2024-01-29
1. 까만봄
'21.11.23 4:59 PM하악~하악~
이것은 반가움에 반묘반인 상태인 제가 내는 기쁨의 하악질?입니다.ㅋ
우리 챌 이렇게 듬직하게 장꾸로 잘 자랐어요.
조 포도맛 젤리는 또 얼매나 이쁜지....
ㅎㅎ
눈땡글 챌~
격하게 부비부비~챌시
'21.11.24 9:13 AM암요,,이해 합니다. 까만봄님~같이 손잡고 질러봐요.우리.
제냥 남의냥 바깥냥 할것없이 저도 그런 하악질 자주하니깐뇨.ㅋㅋㅋㅋ
챌, 튼튼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듬직 합니다.
철은 안들것 같아요.ㅎㅎㅎ 스무살 먹도록 철부지 같다는 말 이해되거든요.ㅎㅎㅎ2. Flurina
'21.11.23 6:57 PM안녕, 챌~?
저도 챌~~ 이라 불러도 될까요?^^
마지막 사진의 표정이 챌시 시그니처 같아요~챌시
'21.11.24 9:15 AM그럼요,그럼요,,챌은 챌이니까요. 전 사실 챌챌챌~~ 하고 세번 부릅니다.ㅎㅎ 계이름으로 치면 미솔파,,
3. 관대한고양이
'21.11.24 9:08 AM챌시 왔능가~~~~
울 챌시 발바닥 곰돌이도 넘나 귀여움♡♡♡챌시
'21.11.24 9:16 AM관대하신고양이님께 발끝까지 귀여움 받으니 우쭐우쭐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4. Junhee1234
'21.11.24 12:26 PMㅎㅎㅎㅎ
저희집에도 두냥이 있는데 마지막 포즈로 꼬리까지 말고 앉아 있으면 그 도도함이란
남편은 이집트 파라오 옆에 앉아 있는 고양이들 같답니다
해드는 창가에 같이 눕고 싶네요 ~~~챌시
'21.11.27 2:24 PM글쵸,,진짜 도도함이 하늘을 찌르는 아이들이에요.
동물의 왕국 호랑이편 보는데, 챌시나 호랑이나 어찌나 평소 행동이 비슷한지.. 호랑이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준희1234님 두 냥이 궁금하네요..얼마나 이쁠까요 ?5. 요리는밥이다
'21.11.27 10:09 PM챌시 왔냐옹! 챌시 많이 컸지만 아직도 애기같은 느낌이 있어요! 댁의.귀여운 막내 맞으시죠?ㅎㅎ
6. 날개
'21.12.1 6:36 PM아웅..이게 왠 복이래요? 한동안 친구들 못봤는디...첼시는 여전히 원글님댁 늦둥이로 이뿐짓만 하고 있군요^^ 첼시 자주 좀 놀러오라고 전해주세요~
7. Mimina
'21.12.7 5:06 PM와 챌시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젤리가 포도 딸기 두가지 냠냠해버리고 싶네요 귀여워 늘 건강하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40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11 | 0 |
22339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394 | 0 |
22338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62 | 0 |
22337 | 감사하는 마음 4 | 도도/道導 | 2023.11.19 | 397 | 0 |
22336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071 | 0 |
22335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395 | 0 |
22334 | 어젯밤 첫눈이… 1 | 유리병 | 2023.11.18 | 484 | 1 |
22333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51 | 1 |
22332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 은초롱 | 2023.11.17 | 4,177 | 2 |
22331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31 | 2 |
22330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21 | 2 |
22329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62 | 0 |
22328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053 | 0 |
22327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17 | 0 |
22326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51 | 1 |
22325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70 | 0 |
22324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79 | 0 |
22323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764 | 3 |
22322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55 | 0 |
22321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04 | 1 |
22320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44 | 1 |
22319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398 | 0 |
22318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01 | 1 |
22317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24 | 0 |
22316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