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 만에 잎을 다 정리한 은행 나무를 보며
미련 없이 떠난 그에게서 인생의 또 다른 지혜를 배웁니다.
저많은 낙엽은 누가 다 치웠을까요?
너무나 현실적인 인간이네요 ㅋㅋㅋ
요즘은 지자체에서 송풍기로 쉽게 제거하더라구요~
나무나 길이 깔끔하기는 하죠~ ^^
댓글 감사합니다.
저 길에 비가 살짝오면
아스팔트에 박힌 듯한 은행잎이
얼마나 멋지든지...특히 밤에요.
운치가 있어 보이지만 밤에 가로 등이 없는 곳에서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표현해 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719 | 종이모형 작가가 만든 대통령 초상 (+) 7 | 바람이분다 | 2022.01.24 | 1,306 | 2 |
21718 | 우리 동네의 겨울 2 | 도도/道導 | 2022.01.24 | 925 | 0 |
21717 | 꿩 대신 닭 2 | 도도/道導 | 2022.01.23 | 831 | 0 |
21716 | 아름다운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1.21 | 822 | 0 |
21715 | 잊지 못할 선물 2 | 도도/道導 | 2022.01.20 | 952 | 0 |
21714 | 조용히 맞이하는 순간 2 | 도도/道導 | 2022.01.19 | 921 | 0 |
21713 | 결국이 아름다운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1.18 | 810 | 0 |
21712 | 내가 얻는 힘 2 | 도도/道導 | 2022.01.17 | 855 | 0 |
21711 | 11자 주방 2 | 우아閑뱃사공 | 2022.01.16 | 1,601 | 0 |
21710 | 굴비 한 마리에 4만 7천원 6 | 도도/道導 | 2022.01.16 | 1,392 | 0 |
21709 | 굴비네 아파트 6 | 도도/道導 | 2022.01.14 | 1,311 | 0 |
21708 | 모이는 곳 2 | 도도/道導 | 2022.01.13 | 784 | 1 |
21707 | 부산에서 맞이한 아침 4 | 도도/道導 | 2022.01.11 | 1,175 | 0 |
21706 | 보라 돌이의 놀이터 2 | 도도/道導 | 2022.01.10 | 1,084 | 0 |
21705 | 내일을 향해 걷는 길 2 | 도도/道導 | 2022.01.09 | 713 | 0 |
21704 | 아이패드로 그린 蘭 2 | Juliana7 | 2022.01.09 | 3,801 | 0 |
21703 | 아이패드로 그린 蘭 2 | Juliana7 | 2022.01.08 | 1,130 | 0 |
21702 | 찻 집의 창밖 풍경 2 | 도도/道導 | 2022.01.08 | 884 | 0 |
21701 | 만드는 사람과 깨는 사람 | 도도/道導 | 2022.01.06 | 852 | 0 |
21700 | 데칼코마니 2 | 도도/道導 | 2022.01.05 | 818 | 0 |
21699 | contour drawing 달항아리와 갈매기 | Juliana7 | 2022.01.04 | 905 | 0 |
21698 | 돈청소기 4 | 뮤뮤 | 2022.01.04 | 2,522 | 0 |
21697 | 공존할 수는 있어도 4 | 도도/道導 | 2022.01.04 | 649 | 0 |
21696 | #contour drawing을 해보고 있어요. 2 | Juliana7 | 2022.01.03 | 853 | 0 |
21695 | 사람으로 인한 즐거움 4 | 도도/道導 | 2022.01.03 | 8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