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뒤를 따라 나도 몸으로 느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도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뿐 아니라 가을이 있는 나라들은 모두 아름다울 겁니다~ ^^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란 은행나무 길인가요?
환상적입니디ㅡ.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노란색은 은행나무인가요?
참 환상적이에요.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붉은 갈 색과 노란 색은 가을의 대표적인 색인 것 같습니다.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을 달리 노라면 가을이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1월의 광주 금남로 가로수길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그대로 일지...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와, 붉은 노을
광주 금남로 저도 생각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95 | 나도 8 | 주니야 | 2024.08.07 | 884 | 2 |
22694 | 덕구랑 덕선이 19 | 행복식당 | 2024.08.07 | 2,887 | 1 |
22693 | 설탕이와 소그미 9 14 | 뮤즈82 | 2024.08.06 | 1,450 | 1 |
22692 | 해변으로 가요~ ♬ 2 | 도도/道導 | 2024.08.06 | 569 | 2 |
22691 | 서로 언어와 몸짓은 달라도 2 | 도도/道導 | 2024.08.01 | 956 | 0 |
22690 | 색동저고리 인형한복 8 | Juliana7 | 2024.07.31 | 1,320 | 2 |
22689 | 오랜만에 전하는 개프리씌 근황 14 | 쑤야 | 2024.07.31 | 1,968 | 2 |
22688 | 세상을 살려면 4 | 도도/道導 | 2024.07.27 | 962 | 1 |
22687 | 숲속의 나무 3 | 어제내린비 | 2024.07.27 | 843 | 1 |
22686 | 오늘은 중복 1 | 마음 | 2024.07.25 | 1,077 | 1 |
22685 | 더워도 일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4.07.22 | 1,121 | 1 |
22684 | 낭만을 위하여 2 | 도도/道導 | 2024.07.21 | 827 | 0 |
22683 | 폰 캘린더에 약속날짜를 입력하면 그날로 메모가 등록되요. 5 | 설원풍경 | 2024.07.19 | 895 | 0 |
22682 | 향기에 취하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7.16 | 770 | 1 |
22681 | 냥냥 4 | 주니야 | 2024.07.16 | 1,541 | 2 |
22680 |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7 | 고고 | 2024.07.10 | 1,449 | 1 |
22679 | 단잠 자는 어미와 아가냥이 10 | 다이죠부 | 2024.07.10 | 2,171 | 3 |
22678 | 비오는 날의 연지 4 | 도도/道導 | 2024.07.10 | 840 | 0 |
22677 | 손글씨 칭찬받은 사람입니다.. 15 | fkgm | 2024.07.09 | 2,535 | 1 |
22676 | 가을 전시 인형퀼트 자켓입니다. 4 | Juliana7 | 2024.07.08 | 1,283 | 1 |
22675 | 연화정 도서관 2 | 도도/道導 | 2024.07.07 | 888 | 0 |
22674 | 꽃이 아니어도 2 | 도도/道導 | 2024.07.05 | 721 | 0 |
22673 | 천재만재 고양입니다 ㅎㅎ 31 | .미닝 | 2024.07.03 | 3,864 | 2 |
22672 | 그 속에 나는 2 | 도도/道導 | 2024.07.03 | 721 | 0 |
22671 | 지갑 골라주세요^^ 5 | ………… | 2024.07.01 | 1,9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