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이산을 품은 가을

| 조회수 : 83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5 08:39:14

가을은 포근하게 모든 것을 품네요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이좋아^^
    '21.11.5 4:01 PM

    마이산 휴게소 조망터에서도 이그림을 마주했더랬습니다.
    일부러 여기에 들러서 저 모습을 보죠.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도도님 앵글에 잡힌 모습들은 모두 멋진 그림입니다
    겨울만큼 멋진 가을모습 잘 보고 갑니다

  • 도도/道導
    '21.11.5 7:37 PM - 삭제된댓글

    그러셨군요~
    휴게소 전망대에서도 멋진 풍광이 펼쳐지요~
    고속도로에 들어야하 휴게소를 들릴 수 있어서
    다른 장소를 잘 이용한 답니다.
    고마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도도/道導
    '21.11.5 9:31 PM

    그러셨군요~
    휴게소 전망대에서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지요~
    고속도로에 들어가야 휴게소를 들릴 수 있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다른 장소를 잘 이용한 답니다.
    가을 만큼 훈훈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 Juliana7
    '21.11.5 9:05 PM

    이렇게보니 진짜 말귀네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해요.

  • 도도/道導
    '21.11.5 9:29 PM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합당하게 느껴지지요~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3. 예쁜솔
    '21.11.6 11:24 PM

    언제봐도 신비한 마이산.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더 정겹네요.

  • 도도/道導
    '21.11.7 7:26 AM

    언제나 들어와 보면 반가운 이름
    늘 격려의 댓글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54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675 0
22953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1,302 3
22952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647 0
22951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863 3
22950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521 0
22949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903 0
22948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889 0
22947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841 4
22946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380 1
22945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621 2
22944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578 1
22943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454 0
22942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565 1
22941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631 1
22940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554 0
22939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885 1
22938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709 0
22937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2,000 4
22936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334 0
22935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914 0
22934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955 1
22933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610 0
22932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83 1
22931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1,026 0
22930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7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