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포근하게 모든 것을 품네요
마이산 휴게소 조망터에서도 이그림을 마주했더랬습니다.
일부러 여기에 들러서 저 모습을 보죠.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도도님 앵글에 잡힌 모습들은 모두 멋진 그림입니다
겨울만큼 멋진 가을모습 잘 보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휴게소 전망대에서도 멋진 풍광이 펼쳐지요~
고속도로에 들어야하 휴게소를 들릴 수 있어서
다른 장소를 잘 이용한 답니다.
고마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셨군요~
휴게소 전망대에서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지요~
고속도로에 들어가야 휴게소를 들릴 수 있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다른 장소를 잘 이용한 답니다.
가을 만큼 훈훈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말귀네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해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합당하게 느껴지지요~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언제봐도 신비한 마이산.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더 정겹네요.
언제나 들어와 보면 반가운 이름
늘 격려의 댓글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92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628 | 0 |
22891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481 | 1 |
22890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797 | 0 |
22889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486 | 0 |
22888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646 | 1 |
22887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595 | 2 |
22886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869 | 1 |
22885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603 | 0 |
22884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768 | 0 |
22883 | 보고 싶은 아이들 9 | 도도/道導 | 2025.01.27 | 1,348 | 2 |
22882 | 목마른 고양이 4 | 도도/道導 | 2025.01.26 | 1,289 | 2 |
22881 | 행복한 명절 연휴 6 | 도도/道導 | 2025.01.25 | 990 | 1 |
22880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648 | 0 |
22879 |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 히스2050 | 2025.01.24 | 504 | 0 |
22878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350 | 1 |
22877 |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 호후 | 2025.01.23 | 1,531 | 0 |
22876 | 미련한 자들일까요? 2 | 도도/道導 | 2025.01.22 | 702 | 0 |
22875 | 때 늦은 후회 2 | 도도/道導 | 2025.01.21 | 880 | 0 |
22874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743 | 0 |
22873 |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 동원 | 2025.01.20 | 590 | 0 |
22872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46 | 0 |
22871 |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18 | 4,108 | 6 |
22870 | 겨울의 개프리씌 7 | 쑤야 | 2025.01.18 | 940 | 0 |
22869 | 설탕이 소금이, 프리 잘 지내나요? 2 | 김태선 | 2025.01.17 | 1,025 | 0 |
22868 | 전하는 매체들 2 | 도도/道導 | 2025.01.17 | 44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