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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 목 [2]

| 조회수 : 5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3 08:41:59

수목이나 짐승이나 사람도
곧게 잘 성장하면 그 자체가 감동이죠~

그 모습 자체가 버팀목이 됩니다.
이 나이에 철 없는 꼰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1.11.3 9:41 AM

    "버팀목"이라는 순 우리말이 참 든든하고 의지가 됩니다.

    저도 어느 누군가에게 과연 "버팀목"으로 느껴질런 지
    아침 출근 시 마다 뇌새겨봅니다.

    댓글은 일일이 어렵지만 짬짬 시간에 들어와서
    도도님 예술을 보고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도도님깨서는 정신적으로 여러 사람을 살리고
    계시는 GOD이십니다요.

  • 도도/道導
    '21.11.3 10:43 AM

    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어도 독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대한 부담 갖지 마시고 짬짬이 들려 즐겨 주세요~
    다녀가신 분들의 마음이 다가옵니다.
    칭찬 가득한 댓글에 교만하지 않도록 경성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1.11.3 11:37 AM

    늦더위가 있어서 단풍이 어떨까 했었는데
    올해 아주 좋더라구요
    늘 사진보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댓글달러 옵니다.
    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도도/道導
    '21.11.3 2:43 PM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빠른 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때를 종잡을 수 없어 기회를 놓치고 있네요~
    늘 오셔서 감상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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