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든든한 버팀 목

| 조회수 : 5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2 07:59:55


1400년의 수령을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 기개로 봐서 버팀목의 자격이 있을 만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든든한 버팀 목이 되고 싶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1.11.2 10:33 AM

    도도님 사진속에는 우리네 인생과 철학이 담겨져 좋습니다.
    님 쫌 짱!!!!

  • 도도/道導
    '21.11.2 12:52 PM

    늘 힘이 되는 댓글에 감동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 김태선
    '21.11.2 10:34 AM

    아니아니,,, 님 좀 짱!!!!!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도도/道導
    '21.11.2 12:54 PM

    이런 과찬을 하시면 부끄럼도 모르고 철 없는 아이처럼 좋아합니다~
    남들이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할 듯합니다~ ㅎㅎㅎ
    두 번의 댓글 두 번의 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659 청소 2 도도/道導 2021.11.24 958 0
21658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챌시 2021.11.23 1,549 1
21657 드디어 겨울 도도/道導 2021.11.23 680 0
21656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까만봄 2021.11.22 6,064 2
21655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도도/道導 2021.11.22 643 0
21654 회룡포 1 구름과하늘 2021.11.22 618 0
21653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도도/道導 2021.11.21 681 1
21652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도도/道導 2021.11.19 879 1
21651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핏짜 2021.11.18 1,104 1
21650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도도/道導 2021.11.18 887 1
21649 패션을 아는 단풍 4 도도/道導 2021.11.17 909 1
21648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1.11.16 860 1
21647 가을을 품은 열매 도도/道導 2021.11.15 638 1
21646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도도/道導 2021.11.13 879 1
21645 내장사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1.11.12 1,041 1
21644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도도/道導 2021.11.11 764 1
21643 한옥 그림 4 Juliana7 2021.11.10 1,127 0
21642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도도/道導 2021.11.10 863 0
21641 가을의 눈물은 2 도도/道導 2021.11.09 595 1
21640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도도/道導 2021.11.08 593 1
21639 간이역에 머물러 8 도도/道導 2021.11.07 781 1
21638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유지니맘 2021.11.06 4,388 2
21637 이 나무의 이름이 2 도도/道導 2021.11.06 672 1
21636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도도/道導 2021.11.05 792 1
21635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유지니맘 2021.11.04 8,58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