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가슴 깊은 곳에는 보석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만 보이는 가을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오늘을 여러분이 함께해주시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어 기쁩니다.
이런 모습이 더불어 사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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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5 | 불금의 석양 | 도도/道導 | 2021.11.27 | 805 | 0 |
21664 | 아무도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1.11.26 | 1,310 | 0 |
21663 | 겨울 준비 | 도도/道導 | 2021.11.25 | 908 | 0 |
21662 | 딜쿠샤에 간 홍도와 홍단이^^ 4 | Juliana7 | 2021.11.24 | 1,508 | 0 |
21661 | 청소 2 | 도도/道導 | 2021.11.24 | 957 | 0 |
21660 |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 챌시 | 2021.11.23 | 1,548 | 1 |
21659 | 드디어 겨울 | 도도/道導 | 2021.11.23 | 680 | 0 |
21658 |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 까만봄 | 2021.11.22 | 6,063 | 2 |
21657 |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 도도/道導 | 2021.11.22 | 643 | 0 |
21656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17 | 0 |
21655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679 | 1 |
21654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79 | 1 |
21653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04 | 1 |
21652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886 | 1 |
21651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09 | 1 |
21650 |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6 | 858 | 1 |
21649 | 가을을 품은 열매 | 도도/道導 | 2021.11.15 | 638 | 1 |
21648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878 | 1 |
21647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39 | 1 |
21646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64 | 1 |
21645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27 | 0 |
21644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61 | 0 |
21643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595 | 1 |
21642 |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 도도/道導 | 2021.11.08 | 591 | 1 |
21641 | 간이역에 머물러 8 | 도도/道導 | 2021.11.07 | 78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