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깃털조차도 짐이 될 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 짐이 가벼워지기를 기대하며 새 날을 준비해 봅니다.
바탕에 있는 식물은 뭔지 궁금하네요~
연못 위에 가득했는데 미처 이름을 알지 못하고 자리를 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겠습니다.
댓글에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데 셔터스톡같은데도 올려보세요~ 돈도벌고 일석이조
사진으로 사업이 되는 활동은 하고 있답니다~
^^ 관심 어린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663 | 겨울 준비 | 도도/道導 | 2021.11.25 | 907 | 0 |
21662 | 딜쿠샤에 간 홍도와 홍단이^^ 4 | Juliana7 | 2021.11.24 | 1,508 | 0 |
21661 | 청소 2 | 도도/道導 | 2021.11.24 | 956 | 0 |
21660 |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 챌시 | 2021.11.23 | 1,548 | 1 |
21659 | 드디어 겨울 | 도도/道導 | 2021.11.23 | 679 | 0 |
21658 |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 까만봄 | 2021.11.22 | 6,063 | 2 |
21657 |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 도도/道導 | 2021.11.22 | 641 | 0 |
21656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16 | 0 |
21655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677 | 1 |
21654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78 | 1 |
21653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02 | 1 |
21652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886 | 1 |
21651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08 | 1 |
21650 |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6 | 857 | 1 |
21649 | 가을을 품은 열매 | 도도/道導 | 2021.11.15 | 638 | 1 |
21648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878 | 1 |
21647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39 | 1 |
21646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64 | 1 |
21645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27 | 0 |
21644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61 | 0 |
21643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593 | 1 |
21642 |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 도도/道導 | 2021.11.08 | 590 | 1 |
21641 | 간이역에 머물러 8 | 도도/道導 | 2021.11.07 | 780 | 1 |
21640 |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 유지니맘 | 2021.11.06 | 4,382 | 2 |
21639 | 이 나무의 이름이 2 | 도도/道導 | 2021.11.06 | 6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