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전에는 안 그랬는데

- [줌인줌아웃] 비온 뒤의 상쾌함 2025-06-23
- [줌인줌아웃] 화촉 신방 4 2025-06-20
- [줌인줌아웃] 보수는 안 됩니다 2 2025-06-04
- [줌인줌아웃] 오늘은 청소하는 날 4 2025-06-02
1. 마야부인
'21.9.4 8:09 AM82쿡이 언젠가부터 많이 낯설어졌어요 저역시 댓글은 잘안달지만 도도님 글과 사진은 잘보고 있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
도도/道導
'21.9.4 10:56 AM옛 분이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칭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2. 예쁜솔
'21.9.4 10:36 AM이렇게 든든하게 지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도/道導
'21.9.4 10:57 AM함께 해주시는 님이 계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고맙습니다.3. tommy
'21.9.5 12:16 AM계속 지켜주실꺼죠?
도도/道導
'21.9.5 7:41 AM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4. 도도/道導
'21.9.5 7:41 AM - 삭제된댓글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5. minami
'21.9.5 8:18 PM - 삭제된댓글도도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82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윔비랑 자른 강아지 고양이는 잘 지내는지 가끔 근황사진도 부탁드립니다^^
6. hoshidsh
'21.9.6 1:57 PM저는 도도님 사진과 글귀가 참 좋아요
말없이 보고 가시는 분들도 저 같은 분 많을 거예요도도/道導
'21.9.6 10:36 PM댓글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
많은 분들이 쑥스러워하고 글을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기있는 글과 사진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가시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7. 두현맘
'21.9.7 4:05 PM사진 고마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사진은 보는순간 백두산 가던날이 생각 났어요
비옷 색상이 사진속과같이 파랑.핑크.노랑 이였거든요.도도/道導
'21.9.7 5:29 PM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백두산~ 참 아름답고 경이롭기 까지 한 곳이이죠~
다녀가시면서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8. 안드로메다
'21.9.12 11:55 PM도도님 가얻해요 저 16년차회원 한땨 키톡 글도 올리고 이밴트 ㅣ에서 카라 파티커낵션 선물도 받고 36살에 엄마돌아가사고 친정처럼 의지라고 웃고 위로받고 따뜻했었어요 ~그 그리움 못잊어 아직도 옵니다 .아이들은 다 자라가고 귀엽던 살림살이들은 돈값하는 아이들로 조금씩 바뀌고 먹거리도 고급져 졌어요 ..하지만 조금 궁상맞고 어렵개 살았던 그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집밥 위해 기를 쓰며100원단위 아껴가며 살던 시절이 왜 사무치게 그리운건지여^^덕분에 바른 먹거리라는 별명도 얻어 살며 가열차게 미래만 꿈꾸며 살았어요 ..다들 잘계시는지 다들 무탈하신지 ....^^김혜경선생님도 잘계시는지도~#
도도/道導
'21.9.15 8:11 AM쓰신 글의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네요~
그냥 안부 글인 것으로 인지하며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9. Harmony
'21.9.27 7:25 PM사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든든히
계속 연재 부탁드려요.^^도도/道導
'21.9.28 10:37 AM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579 | 거실의 사자 1 | 고고 | 2021.09.17 | 7,210 | 1 |
21578 | 21살 울 춘향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12 | 행복하다지금 | 2021.09.17 | 2,000 | 0 |
21577 | 어부 현종님이 생각나는 사진 4 | 도도/道導 | 2021.09.17 | 1,144 | 0 |
21576 | 에ㅂ랜드 아기호랑이 무궁태범 6 | 요맘때 | 2021.09.16 | 1,220 | 0 |
21575 | 공간과 시간의 여유 2 | 도도/道導 | 2021.09.16 | 534 | 0 |
21574 | 창문에 비치는 석양으로 2 | 도도/道導 | 2021.09.15 | 612 | 0 |
21573 | 마음이 넓어지고 싶으면 4 | 도도/道導 | 2021.09.14 | 822 | 0 |
21572 | 기대하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1.09.13 | 589 | 0 |
21571 | 코로나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1.09.10 | 1,135 | 0 |
21570 | 궁금하면 4 | 도도/道導 | 2021.09.09 | 677 | 0 |
21569 |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4 | 도도/道導 | 2021.09.08 | 778 | 0 |
21568 | 사북 운탄고도의 여름 & 최장수 1400년 두위봉 주목 16 | wrtour | 2021.09.07 | 1,519 | 1 |
21567 | 가을이 찾아옵니다. 4 | 도도/道導 | 2021.09.07 | 770 | 0 |
21566 |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2 | 도도/道導 | 2021.09.04 | 1,121 | 0 |
21565 | 답답해서 1 | 난난나 | 2021.09.04 | 816 | 0 |
21564 | 전에는 안 그랬는데 14 | 도도/道導 | 2021.09.03 | 1,298 | 0 |
21563 | 그들의 일상은 2 | 도도/道導 | 2021.09.02 | 629 | 1 |
21562 | 바로 보려면 2 | 도도/道導 | 2021.08.30 | 738 | 0 |
21561 | 보이는 대로 | 도도/道導 | 2021.08.29 | 554 | 0 |
21560 | 물에서 사는 것도 장마 걱정 5 | 도도/道導 | 2021.08.29 | 951 | 0 |
21559 | 기분 전환 4 | 도도/道導 | 2021.08.26 | 777 | 0 |
21558 | 김태선님~ 윔비 왔어요~ ^^ 10 | 도도/道導 | 2021.08.25 | 1,218 | 0 |
21557 | 실루엣 아트 6 | Juliana7 | 2021.08.24 | 912 | 0 |
21556 | 상 받을 일인가? 4 | 도도/道導 | 2021.08.24 | 732 | 0 |
21555 | 한 사람이 하면 따라서 합니다. | 도도/道導 | 2021.08.24 | 61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