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 빗 방울이 만들어낸
왕관을 보며 내가 하는 일들이 칭찬을 받지는 못해도
비난이나 손가락질 받는 행동이 아닌 지를
곰곰히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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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3 | 새벽의 음주 항해 2 | 도도/道導 | 2021.09.28 | 900 | 0 |
21602 | 어제(일) 한강의 가을 5 | wrtour | 2021.09.27 | 1,040 | 0 |
21601 |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1.09.27 | 572 | 0 |
21600 | 힘찬 출발 2 | 도도/道導 | 2021.09.25 | 626 | 0 |
21599 | 미니 보자기^^ 2017 6 | Juliana7 | 2021.09.24 | 1,431 | 0 |
21598 | 조용해 졌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9.23 | 879 | 0 |
21597 |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2 | 도도/道導 | 2021.09.22 | 744 | 0 |
21596 | 한가위 달처럼 (사진교체 게시) 2 | 도도/道導 | 2021.09.21 | 703 | 0 |
21595 | 울릉도 저동항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1.09.20 | 838 | 0 |
21594 | 추석이 다가오니 6 | 도도/道導 | 2021.09.18 | 899 | 0 |
21593 | 거실의 사자 1 | 고고 | 2021.09.17 | 7,149 | 1 |
21592 | 21살 울 춘향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12 | 행복하다지금 | 2021.09.17 | 1,960 | 0 |
21591 | 어부 현종님이 생각나는 사진 4 | 도도/道導 | 2021.09.17 | 1,090 | 0 |
21590 | 에ㅂ랜드 아기호랑이 무궁태범 6 | 요맘때 | 2021.09.16 | 1,119 | 0 |
21589 | 공간과 시간의 여유 2 | 도도/道導 | 2021.09.16 | 504 | 0 |
21588 | 창문에 비치는 석양으로 2 | 도도/道導 | 2021.09.15 | 579 | 0 |
21587 | 마음이 넓어지고 싶으면 4 | 도도/道導 | 2021.09.14 | 784 | 0 |
21586 | 기대하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1.09.13 | 559 | 0 |
21585 | 코로나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1.09.10 | 1,104 | 0 |
21584 | 궁금하면 4 | 도도/道導 | 2021.09.09 | 641 | 0 |
21583 |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4 | 도도/道導 | 2021.09.08 | 738 | 0 |
21582 | 사북 운탄고도의 여름 & 최장수 1400년 두위봉 주목 16 | wrtour | 2021.09.07 | 1,399 | 1 |
21581 | 가을이 찾아옵니다. 4 | 도도/道導 | 2021.09.07 | 738 | 0 |
21580 |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2 | 도도/道導 | 2021.09.04 | 1,086 | 0 |
21579 | 답답해서 1 | 난난나 | 2021.09.04 | 78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