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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모르는 모임들

| 조회수 : 1,0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8-15 09:39:44

광복과 해방은 우리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mmy
    '21.8.15 11:28 PM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힘으로 했더라면 친일파가 득세하는 일은 없었겠지요. 미국으로서는 그대로 데려다 쓰는게 편했으니...
    그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 도도/道導
    '21.8.16 10:31 AM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칭찬과 격려에 인색한 정치인들과
    남들을 비방하는 것으로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생각이 우리의 국력이 멀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까만봄
    '21.8.19 11:36 PM

    그러게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김구선생이 되셨으면,이런 분단국가로는 안 남았겠지요.
    전재산 정리해서 독립운동 하신 제 할아버지도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가셨어도 덜 억울했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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