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슨 꽃일까?

| 조회수 : 1,0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7-19 10:35:32


보고 싶은 것을 떠올리고 말하고 싶은 것을 주절거리며 
 그러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기도 한다 

 연꽃을 보며 장미를 연상하고 백합을 보며 나팔을 생각한다 
 아는 것이 많으면 투영되는 것이 많고 
 때로는 유익하지 못하는 말까지 늘어놓게 된다 

 연꽃을 보며 장미를 생각하면 연꽃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그래서 장미가 연꽃 닮았다고 억지를 부려본다 . 

 내 생각이 그러니까 ... 
 그것이 어쭙잖은 작가의 생각이 감성인가 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7.19 2:20 PM

    위에서 내려보니 연꽃이 정말 장미같이 생겼네요.~~

  • 도도/道導
    '21.7.21 3:06 PM

    아마도 색이 주는 느낌이 우선 되어서 일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7.20 3:54 AM

    어쨌거나 이쁜 꽃이에요~^^

  • 도도/道導
    '21.7.21 3:08 PM

    어쨋거나 예쁜건 예쁘죠~
    그래서 빠 들이 생기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46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338 1
22945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92 2
22944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534 1
22943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424 0
22942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531 1
22941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93 1
22940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514 0
22939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846 1
22938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662 0
22937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81 4
22936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94 0
22935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82 0
22934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901 1
22933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579 0
22932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50 1
22931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995 0
22930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766 0
22929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979 1
22928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632 0
22927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229 1
22926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550 1
22925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620 0
22924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1,228 1
22923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821 1
22922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5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