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백수련이 정말 예쁩니다.
백 수련이 아니고 백 연입니다. 수련은 잎이 뾰죽하답니다. 예쁜 백련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흰색도 녹색도 눈과 맘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여름에는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색인 것 같습니다. 함께 즐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