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색감이 무척 대비되네요. 하늘은 낮, 산은 밤같구요~ 멋집니다~요듬 코로나 확진자 많이 나오는데 단합해서 빨리 이겨내야지요~~
장마 가운데에서도 가끔 하늘이 열릴 때가 있음은 우리의 삶이 결코 어둡지 만은 않다는 메시지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