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입냥이가 애교가 끝내줘요.
그녀석 사진을 카톡으로 가족단톡에 보냈더니,
강쥐만 키워본 언니
"자는 와 똥통에 저라고 있노?"
ㅎㅎㅎ
저것은 냥이들 발톱가는 스크레쳐인디...
핸드폰으로 사진첨부 안되어
링크 걸었어요.^^
링크말고 이미지 교체했어요.
^^ 귀엽쥬?
하하 구여워용
ㅎㅎ
이녀석 말도 엄청 많고,지~ㄴ짜 귀여워요.
냥이는 무조건 호~!!
넵 무조건 호!
귀여운 턱시도냥~~~
울 집엔 13살 삼색냥 있러요.
오~
이녀석 엄마가 콩알만한 삼색냥이었어요.
어찌나 작은지 발이 사람 엄지손톱만했던...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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