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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호와 불호가 확실합니다.

| 조회수 : 1,0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6-24 08:44:39

갈비를 튀겼습니다~
이름하여 튀김 갈비 그런데 맛이 중화요리 꿔바로우와 비슷합니다.


튀긴 갈비를 매운 맛으로 전골을 했네요~
국적 불명의 애매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두 가지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 김에 먹기는 해도
그 맛에 매료되어 시간 내서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합니다.

음식은 각자의 입맛에 달렸으니
호와 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듯합니다.

제 입맛에는 갈비의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니 나를 빼고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6.25 6:06 PM

    제 눈이 맛을 보더니
    분명히 좋아할거 같은 맛이랍니다.

  • 도도/道導
    '21.6.26 8:23 AM

    네~ 맛있습니다~
    모두가 좋아 할 것 같은 맛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레미엄마
    '21.6.26 2:59 AM

    우와 요사진은 키톡으로 가야 할 듯 ㅎ
    도도님 요리솜씨도 좋으시네요.

  • 도도/道導
    '21.6.26 8:26 AM

    요리를 할 줄은 아는데 제가 만든 음식이 아닙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3. 하눌님
    '21.6.26 12:53 PM

    맛보고싶어요 ,
    무슨 맛 일까요?

  • 도도/道導
    '21.6.26 3:34 PM

    제 경험으로는 중화요리 꿔바로우~ 같았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
    갈비 맛을 없고 전지나 후지로 해도 같은 맛이 날 것 같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산이좋아^^
    '21.6.30 9:06 AM

    아~~
    사진이랑 글만 잘쓰시는게 아니라
    요리까지???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재주를 고루고루 나눠주시지
    이랬습니다.
    늘 이쁜 사진 감사히 봅니다.
    맛까지 있어보이는 사진이구요^^

  • 도도/道導
    '21.6.30 4:25 PM

    무명이니 부러워하실 것 없습니다~
    그냥 취미로 즐기는 것 뿐입니다~
    칭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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