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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길고양이 2

| 조회수 : 1,2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11 00:22:49

5일차인데 눈 뜨기 시작하는 아이가 두 마리 있어요.

어미 뱃속에서 많이 커서 튼튼하게 나왔나봅니다.

모두 건강하고 울음소리도 아주 우렁차네요.




모성애가 아주 강한 냥이인가봐요. 사진 찍느라 새끼들 잠깐씩 꺼냈다가 돌려주니 저렇게 앞발로 껴안아요.



유일한 여아입니다.



남아가 분명한데 삼색 고등어 무늬여서 신기한 아이네요.



헤어스타일과 수염때문에 남편이 히틀러라고 불러요 ㅎㅎ



이놈이 가장 먼저 눈 뜨기 시작했어요. 젖꼭지 싸움에서도 제일 깡패인 놈 ㅎㅎ


혼자만 예쁜 모습 보고 있으니 아깝네요.

하루종일 젖먹고 잠자고 어미의 그루밍 받고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1.4.11 1:51 AM

    어미가 예쁘네요, 흰 양말도 신고~
    새끼 낳기 전에 밥을 잘 챙겨주셨나봐요~어미가 여유가 있으니 새끼들을 살뜰하게 보살피네요.

  • 2. hat
    '21.4.11 11:52 AM

    첫번째 사진에 가슴이 뭉클해요. 모성애

    수유기간엔 어미도 베이비사료 주시고요
    물대신 미역국 북엇국 가슴살 돌려가며 주었더니

    그렇게 자란
    길냥들이 집냥보다 덩치도 더 크고 튼튼했어요.
    이쁜 아가들과 어미, 풀님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 오이풀
    '21.4.11 5:48 PM

    고맙습니다.
    모성애는 동물도 사람도 다르지 않네요.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게 감동을 줍니다.

  • 3. Juliana7
    '21.4.11 7:57 PM

    삼색이 남아는 3천마리에 하나라는데 복덩이를 낳았네요
    히틀러도 재미있게 생기고
    젖떼면 입양공고 내시면 싹 다 엄빠찾아 갈거 같네요
    어미가 아주 똑똑해요.
    건강하게 자라길요.

  • 4. happyyogi
    '21.4.12 1:31 AM

    아 애기들 넘 이쁜데 엄마가 엄청 미묘네요. 역시 피는 못 속입니다. 아빠냥이가 턱시도였나봐요. 미국에서 아침부터 귀여운 냥이사진 보고 행복하네요.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 5. hoshidsh
    '21.4.12 2:26 AM

    엄마가 연님이 닮았어요. 유투버 하하님 양어장에서 가출한 연님이도 엄청 미묘였는데..

  • 관대한고양이
    '21.4.12 4:01 PM

    연님이 사라져서 슬퍼요. 까칠해도 진짜 유니크하게 귀여운 냥이ㅜ

  • 6. 요리는밥이다
    '21.4.12 4:08 AM

    엄마냥이가 대견하네요! 엄청난 미묘구요! 저 꼬물이들이 눈 반짝 뜨고 여기저기 기어다닐 거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보고싶어요! 육묘일기 앞으로도 보여주실거죠?ㅎㅎ

  • 7. 오이풀
    '21.4.12 10:41 AM

    귀여워해 주시니 당근 사진 올려야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미 냥이 오늘은 현관 앞에 하염없이 앉았길래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외출을 시켰어요.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한 시간도 안 가 도로 왔네요.
    나갈 때 약간 불안했는데 기특했어요.

    오자마자 새끼에게로 고고.
    자는 새끼들 그루밍해서 깨우고 젖 먹이고.
    하는 짓이 기특한 냥이에요.

  • 8. 관대한고양이
    '21.4.12 4:00 PM

    히틀러 고놈 아주 헤어스탈이랑 코점이 교묘하게 아주 딱이네요ㅋㅋ
    새끼보며 엄청 행복하시겠어요~부럽네요ㅜㅜ
    확실히 냥이도 여아가 세젤예로 예쁘네요♥♥♥♥♥

  • 오이풀
    '21.4.12 4:51 PM

    그러게요. 제가 전생에 뭘 구했나봅니다 ㅎㅎ
    보고 있으면 가슴이 노골노골 해지네요 .
    냥이는 싫고 강아지만 좋다고 우기던 남편이 변했어요.
    저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다니 그래요 ㅎㅎ

  • 9. 고무줄 나이
    '21.4.16 7:53 PM

    너무 귀여워요. 어미나 새끼나 다 인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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