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어머 근엄이, 자리 빼앗겼어요? 양보했다고 믿고 싶지만, 현실이.. 고양이들은 왜 영역싸움을 할까요ㅠ 그냥 다 사이좋게 지내지..
사이가 좋아진다는 것은 양보와 배려의 결실이 아닐까요? 모두의 사이가 좋아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