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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난 일과 어제 한 말도

| 조회수 : 7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18 11:50:18

어제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주절거리는 이들이
어떤 자들 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3.19 1:37 AM

    대나무 숲은 다 기억하고 있다지요...

  • 도도/道導
    '21.3.19 8:31 AM

    옛 동화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속 타는 마음을 같이 하는 바람에 속이 다 비어 버렸다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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