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교실 창가에 앉은 아이가 소리칩니다. 눈 온다~~ 와아~~^^ 수업시간에 맘대로 몰려가 눈구경을 해도 빙긋이 웃으시며 기다려 주시던 선생님과 그 때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그렇지요~ 요즘 아들도 그런 감성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