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지난 주에 저도 섬진강을 뒤로한 홍 매화를 폰 에 담아왔지요. 많은 시인들이 매화를 노래한 이유를 알것 같아요. 일생을 추위 속에 살아도 결코 향기를 팔지않는 매화꽃 떨어진다... 정호승 시인의 낙화 중 한 귀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