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트라우마

| 조회수 : 72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21 09:13:45

찔려본 사람은 고통과 괴로움을 연상하게 됩니다.
대신 당한 고통과 고난에도 함께 아픈 기억으로 남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에 대한 생각이 나로 기인했다고 생각하며 함께하는 세상으로 이겨 나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2.23 1:54 AM

    탱자나무인가요?
    가시가 무시무시하네요.
    대신 당하신 고통이 가슴을 찌릅니다.

  • 도도/道導
    '21.2.23 9:33 AM

    대신 당한 고통으로 기쁨을 누리고
    대신 당해준 고통으로 가슴이 저려옴은 은혜와 감사를 알기 때문일 겁니다.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12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274 0
22911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293 2
22910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711 2
22909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133 3
22908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162 6
22907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597 1
22906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530 0
22905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615 0
22904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688 2
22903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3,037 3
22902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1,939 2
22901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58 0
22900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219 8
22899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546 1
22898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27 0
22897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208 0
22896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696 0
22895 한해의 마감 2 도도/道導 2024.12.31 384 0
22894 송나라 휘종의 오리그림^^ 2 Juliana7 2024.12.30 861 0
22893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4 도도/道導 2024.12.30 647 0
22892 가야할 길이라면 4 도도/道導 2024.12.29 555 0
22891 12.28 안국역 스케치 2 7 유지니맘 2024.12.28 4,469 8
22890 12.28 안국역 집회 스케치 11 유지니맘 2024.12.28 5,106 7
22889 재명짤 ... 1 가치 2024.12.27 805 2
22888 옛날 같았으면 2 도도/道導 2024.12.27 5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