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털어버리지 못하면 지금 후회하게 되고
지금 털어버리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죄가 장성 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경고 한다.
경고를 무시하면 큰 재난을 당하는 것처럼
지금이 은혜 받을 만 한때요
구원의 날임을 깨닫기에
지체 없는 고백과 회개로
오늘을 만들어 간다.
내일이 부끄럽지 않으려고 오늘도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동석하지 않으려 한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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