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 조회수 : 1,3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7 09:25:52

부끄러운 것이기에 숨어서 하지만
언젠가 드러나 더욱 부끄럽게 합니다.

그래서 공개하지 못할 것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1.2.17 5:58 PM

    숨어서 하지만 부끄럽지 않는게 뭐가 있을까?
    짐시 생각해 봅니다.
    선행?기부?

  • 도도/道導
    '21.2.17 9:04 PM

    선행과 기부도 하시는 분들은 또 다른 의미에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나요?~ ^^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아름다운 부끄럼 혹은 행복을 나누는 부끄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76 5.24 토요일 카스테라 나눔 2 유지니맘 2025.05.24 1,897 3
23075 천사견 리트리버 입양처 구해봅니다. 5 밀크카라멜 2025.05.24 2,786 0
23074 5.24일 토 4시 나눔 웹자보 그전 일정들 3 유지니맘 2025.05.24 1,004 0
23073 어떨결에 집사 16 통돌이 2025.05.23 2,695 2
23072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4 공간의식 2025.05.23 2,145 0
23071 최애가 턱시도냥 이신분들만 모이세요~~왕크왕귀 대표냥 7 챌시 2025.05.22 1,753 0
23070 이 꽃 이름은 뭘까요? 2 공간의식 2025.05.22 1,277 0
23069 연결 고리 2 도도/道導 2025.05.20 861 0
23068 입양 보내려던 고양이가 이렇게 컸어요 16 달걀 2025.05.17 3,878 0
23067 사랑스러운 보리 봐주세요 8 ㅌㅌㅇ 2025.05.16 3,070 0
23066 연탄불로 구어주는 갈비 6 도도/道導 2025.05.16 1,925 0
23065 텃밭이랑 작약 구경하세요 5 은하수 2025.05.15 2,321 3
23064 맥스 7 원원 2025.05.15 1,590 2
23063 분위기 파악이 안되면 2 도도/道導 2025.05.15 2,082 0
23062 얼떨결에 집사 11 통돌이 2025.05.14 2,998 2
23061 아름(나)다워지기 위해 2 도도/道導 2025.05.14 1,317 0
23060 이런스타일 빨강색 원피스 좀 찾아주셔요~ 2 까밀라 2025.05.13 2,234 0
23059 돼지가 살고 있는 동안 2 도도/道導 2025.05.13 1,187 0
23058 금난초, 은난초 2 띠띠 2025.05.13 1,313 0
23057 꽃이름이 뭘까요? 20 공간의식 2025.05.13 5,155 0
23056 요강바위 4 도도/道導 2025.05.11 1,182 0
23055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7 유지니맘 2025.05.10 2,264 1
23054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1,054 0
23053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468 1
23052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35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