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으면 꼭 한번은 맛본다는
전주비빔밥은
정작 지역민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역민들은 비빔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잘 섞이고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그렇게 조화로운 사람으로
멋진 인생의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아 전주가서 비빔밥 정말 먹고싶어요
막상 딱 한번 먹었었어요.
서울에서 먹으면 그 맛이 살짝 안난다고 할수 있겠죠.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감흥이 줄어 드는 것은 사실 인가 봅니다.
포장이나 배달 음식이 현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섞이고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 같이 조화로운 인생...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434 | 불편한 관계의 결과 2 | 도도/道導 | 2021.04.01 | 1,549 | 0 |
21433 | 넘 귀엽지않나요? (턱시도냥..) 4 | ㅇㅇㅇ | 2021.03.31 | 1,787 | 0 |
21432 | 턱시도 냥이의 얼굴이 보고 싶다셔서 11 | 도도/道導 | 2021.03.30 | 1,867 | 0 |
21431 | 불편한 관계 6 | 도도/道導 | 2021.03.29 | 1,388 | 0 |
21430 | 적막한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1.03.28 | 740 | 0 |
21429 | 어린 명자도 가시가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3.26 | 1,107 | 0 |
21428 | Virginia Triple crown 3 | 깡촌 | 2021.03.25 | 1,001 | 2 |
21427 | 봄의 풍경 속 풍경 소리 4 | 도도/道導 | 2021.03.23 | 828 | 1 |
21426 | 미래와 추억을 2 | 도도/道導 | 2021.03.19 | 783 | 0 |
21425 | 쫒비산 & 섬진강 매화마을 15 | wrtour | 2021.03.19 | 1,935 | 5 |
21424 | 지난 일과 어제 한 말도 2 | 도도/道導 | 2021.03.18 | 744 | 0 |
21423 | 내가 받은 선물 4 | 도도/道導 | 2021.03.17 | 1,144 | 0 |
21422 | 빈센조 8회 하이라이트 1 | 연꽃 | 2021.03.16 | 1,311 | 0 |
21421 | 두부야! 보령아!! 태양아!!! 보고 싶다! 1 | 김태선 | 2021.03.15 | 1,558 | 0 |
21420 | 행실은 2 | 도도/道導 | 2021.03.15 | 605 | 0 |
21419 | 봄의 색 2 | 도도/道導 | 2021.03.13 | 731 | 1 |
21418 | 산수유가 있는 소경 2 | 도도/道導 | 2021.03.11 | 855 | 1 |
21417 | 맥스 9 | 원원 | 2021.03.09 | 1,334 | 0 |
21416 | 눈 오는 날의 등굣길 2 | 도도/道導 | 2021.03.09 | 781 | 0 |
21415 | 도전은 인생을 2 | 도도/道導 | 2021.03.08 | 627 | 0 |
21414 | 솜 이불을 덮은 마을 2 | 도도/道導 | 2021.03.05 | 1,054 | 0 |
21413 |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10 | 도도/道導 | 2021.03.04 | 1,252 | 0 |
21412 | 박미선 이봉원 부부ㅋㅋㅋㅋㅋ 3 | 분홍씨 | 2021.03.03 | 7,549 | 0 |
21411 |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1.03.01 | 621 | 0 |
21410 |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 도도/道導 | 2021.02.27 | 8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