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으면 꼭 한번은 맛본다는
전주비빔밥은
정작 지역민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역민들은 비빔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잘 섞이고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그렇게 조화로운 사람으로
멋진 인생의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아 전주가서 비빔밥 정말 먹고싶어요
막상 딱 한번 먹었었어요.
서울에서 먹으면 그 맛이 살짝 안난다고 할수 있겠죠.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감흥이 줄어 드는 것은 사실 인가 봅니다.
포장이나 배달 음식이 현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섞이고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 같이 조화로운 인생...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1 | 도도/道導 | 2024.04.19 | 5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1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18 | 26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0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6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52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3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89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78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495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38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31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84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684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26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3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492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12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1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63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799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08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77 | 0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