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으면 꼭 한번은 맛본다는
전주비빔밥은
정작 지역민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역민들은 비빔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잘 섞이고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그렇게 조화로운 사람으로
멋진 인생의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아 전주가서 비빔밥 정말 먹고싶어요
막상 딱 한번 먹었었어요.
서울에서 먹으면 그 맛이 살짝 안난다고 할수 있겠죠.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감흥이 줄어 드는 것은 사실 인가 봅니다.
포장이나 배달 음식이 현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섞이고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 같이 조화로운 인생...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