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게 포장해보지만
포장은 언젠가 뜯기게 되어 있다
그 포장이 뜯겼을 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내실을 만드는 날들이고 싶다
도도의 일기
도도님 일기, 책으로 내서도 좋겠어요~~
^^ 칭찬과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좋은 음악이랑 편집해서 사진 컷으로 보여주고 글귀 넣으면 참 좋은 유튜브 컨텐츠가 될것 같고요. 책으로 내도 사진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좋겠어요. 많은 사람이 보면 더 좋겠네요
컨텐츠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심 어린 댓글과 칭찬에 어깨를 들썩여 보지만 은퇴 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91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573 | 0 |
22990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150 | 1 |
22989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439 | 1 |
22988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536 | 0 |
22987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083 | 1 |
22986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718 | 1 |
22985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485 | 1 |
22984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826 | 1 |
22983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079 | 1 |
22982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546 | 1 |
22981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18 | 1 |
22980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726 | 0 |
22979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29 | 1 |
22978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374 | 0 |
22977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740 | 0 |
22976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464 | 1 |
22975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400 | 0 |
22974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708 | 0 |
22973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601 | 0 |
22972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602 | 0 |
22971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635 | 2 |
22970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718 | 1 |
22969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761 | 0 |
22968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511 | 0 |
22967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8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