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어릴때는 눈이 오면 신나서 뛰어다녔는데 어느새 미끄러져 넘어질까 걱정 눈 녹으면 진탕길 걱정 자동차 더러워질까 걱정...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뛰놀던 그 복된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이 이미 복 된 시절로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