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보면 보이는 것을
돌아 볼 줄 몰라 잘못 온 길을 구분하지 못한다
돌아볼 줄 알아도 깨닫지 못하니 동색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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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6 |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 유지니맘 | 2025.03.11 | 1,210 | 3 |
23015 |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 도도/道導 | 2025.03.10 | 521 | 0 |
23014 |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 유지니맘 | 2025.03.09 | 1,745 | 3 |
23013 |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 도도/道導 | 2025.03.09 | 410 | 0 |
23012 |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 도도/道導 | 2025.03.08 | 806 | 0 |
23011 | 풍로초꽃 핍니다. 1 | Juliana7 | 2025.03.08 | 704 | 0 |
23010 |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 유지니맘 | 2025.03.07 | 1,763 | 4 |
23009 |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 Juliana7 | 2025.03.07 | 1,234 | 1 |
23008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505 | 2 |
23007 | 내이름은 김삼순~ 14 | 띠띠 | 2025.03.06 | 1,425 | 1 |
23006 | 그랩 결재코드 | 소란 | 2025.03.06 | 329 | 0 |
23005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452 | 1 |
23004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516 | 1 |
23003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411 | 0 |
23002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752 | 1 |
23001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553 | 0 |
23000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920 | 4 |
22999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222 | 0 |
22998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800 | 0 |
22997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781 | 1 |
22996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458 | 0 |
22995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097 | 1 |
22994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910 | 0 |
22993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714 | 0 |
22992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86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