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금동이 은동이 동동이 쩍벌 사진입니다^^

| 조회수 : 2,7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14 14:02:20


첫째 치즈 금동이 남아 10살 8키로 
둘째 반고등어 은동이 남아 9살 9키로
막내 반고등어 동동이 남아 6살 6키로

특히 둘째는 거의 늘 저러고 있어요 그래서 살찌는듯ㅠ ㅎㅎ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21.1.14 2:45 PM

    으앙 넘 이뻐요

  • 2. 뿌니맘
    '21.1.14 2:55 PM

    역쉬~ 쩍벌의 정석을 보여주는 냥들이네요. ^^

  • 3. 칠천사
    '21.1.14 4:25 PM

    와우~ 저 배를 그냥 마구 주무르고 싶어요~

  • 4. Juliana7
    '21.1.14 4:53 PM

    신기하게 남아는 쩍벌을 하고
    여아는 안하더라구요
    몽땅 귀엽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뱃살 ㅎㅎㅎ

  • 5. 관대한고양이
    '21.1.14 6:23 PM - 삭제된댓글

    어머나~~~
    지하철에서 소리지름. 넘나 귀여워서!!♡♡♡

  • 6. 냐오이
    '21.1.14 7:03 PM

    근데 부자시다 금은동동이들..ㅋㅋ

  • 7. 좌회전
    '21.1.14 8:18 PM - 삭제된댓글

    여아도 쩍벌 합니다. 앞손 공손하게 모으고

  • 8. 온살
    '21.1.14 8:48 PM

    어머어머
    저 고양이 발등 외에는 못 만지는데
    진심으로 만져보고 싶어요
    배 쪼물딱 해도 되는 건가요?

  • 9. ♥라임♥
    '21.1.14 10:23 PM

    모두들 감사해요~~히히~~ 애들이 다 착해서 배는 언제나 쪼물딱 거리고요 솜방망이도 마음껏 조물조물해요~^^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몸이 매우 말랑말랑해요 특히 뱃살은 순두부 같달까요? 슬라임 유행할때도 저는 안샀어요 애들 배 만지면되니까요ㅎㅎ 종종 사진 올릴게요~~맨날 자랑하고 싶어서 ㅎㅎ

  • 10. 그냥이
    '21.1.16 8:36 PM

    슬라임 유행할때도 안샀다는 말이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 그 뱃짤 촉감은 진짜 최고죠 ㅎㅎ

  • 11. 레미엄마
    '21.1.18 12:42 PM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어요.

  • 12. 요리는밥이다
    '21.1.18 2:58 PM

    딱봐도 순딩순딩 성격 좋아보이네요! 집사님, 자주 오셔서 애기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 13. 까만봄
    '21.1.20 7:15 PM - 삭제된댓글

    오매~겁나 푸짐쓰~
    우리 할배냥도 7키로 한덩치하는데,
    비교불가네유~우왕~

  • 14. darom
    '21.1.22 3:58 PM

    저 코주변 점 있는 녀석 치명적이네요^^
    저 뱃살들 어쩔껴~~~ 한번만 부비부비 해보고 싶어요....@@
    넘넘들 이뻐요...부럽사옵니다^^

  • 15. 추장
    '21.3.10 3:02 PM

    예뻐요~~ 귀요미 빈 땅콩들도 살짝 보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53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909 0
22552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35 0
22551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296 0
22550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666 0
22549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871 0
22548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024 1
22547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143 0
22546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775 0
22545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362 1
22544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367 0
22543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805 0
22542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586 0
22541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446 0
22540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허연시인 2024.02.26 383 0
22539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wrtour 2024.02.26 654 1
22538 익어야 제맛 2 도도/道導 2024.02.26 462 0
22537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후다닥 2024.02.25 1,081 0
22536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도도/道導 2024.02.25 456 0
22535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왕바우랑 2024.02.25 714 0
22534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마샤 2024.02.24 1,071 2
22533 이유있는 달음질 2 도도/道導 2024.02.24 477 0
22532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샐러드 2024.02.24 10,113 0
22531 아픈사람들 2 도도/道導 2024.02.23 606 0
22530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오늘 2024.02.22 1,197 0
22529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세렝게티 2024.02.22 1,02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