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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 오는 날의 산사

| 조회수 : 1,0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09 13:04:21

눈 보라가 몰아쳐도 아름다움을 지나칠 수 없다
지나치면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회도 지금 잡지 않으면 영원히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주어진 것에 열정과 최선으로 힘을 다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1.12 9:06 AM

    꿈 속같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도도/道導
    '21.1.12 9:34 AM

    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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