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요사채에 흰 눈으로 조용함을 더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백양사 요사채
도도/道導 |
조회수 : 1,1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05 08:50:22
- [줌인줌아웃]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024-04-28
- [줌인줌아웃] 밤 하늘의 별 처럼 4 2024-04-26
- [줌인줌아웃] 배필 4 2024-04-25
- [줌인줌아웃] 그렇게 떠난다 4 2024-04-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칠천사
'21.1.5 12:34 PM사진 정말 멋지네요~
도도/道導
'21.1.5 6:33 PM멋있게 봐주시는 분이 멋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2. Juliana7
'21.1.5 2:06 PM젇말 추워보이네요. 멋진 고드름과 언 호수
도도/道導
'21.1.5 6:33 PM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니 더 추워 보이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포스트잇
'21.1.6 12:31 PM한겨울의 정취가 드러나네요. 눈, 처마밑에 달린 고드름, 흰눈에 대비되는 단청등 보기 좋네요.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도/道導
'21.1.6 3:08 PM한겨울의 정취를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3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19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4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2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09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4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5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6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9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09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8 | 0 |